버거킹, 신메뉴 ‘기네스 스태커’ 한정 판매

▲버거킹 ‘기네스 스태커’ 제품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버거킹은 ‘기네스와퍼’의 패티를 최대 3장까지 쌓아 만든 신메뉴 ‘기네스 스태커’를 다음달 1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제품 판매 가격은 ‘기네스 스태커2’ 단품 8900원, ‘기네스 스태커3’ 단품 1만 900원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영주 버거킹 대표는 "버거킹은 프리미엄 메뉴 라인업을 선보일 때에도 언제나 최상의 가치는 물론, 새로움을 통해 차별화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버거킹 베스트셀러 메뉴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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