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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제품 이미지. |
3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의 18%(5790만대)를 기록해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점유율은 전분기 21.7%에서 다소 떨어졌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샤오미는 2위에 올랐다. 신모델 효과가 떨어진 애플은 샤오미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이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한 1130억달러(약 129조 5658억원)를 기록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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