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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연합뉴스 |
특히 이 지사 측은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거론하며 이 전 대표 측을 맹공격했다.
이재명 캠프 상황실장인 김영진 의원은 21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낙연 후보는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의 대변인이었는데 그 후에 탄핵 과정에 참여했다"며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분명한 입장이 없다. 본인 행보에 대해 솔직해야 한다. 구렁이 담 넘듯 하면 안 된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지키겠느냐"고 비꼬았다.
이 전 대표가 강조하는 ‘민주당 적통론’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 지사의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2004년 언론보도를 보면 당시 이낙연 의원은 탄핵 처리를 위해 3월 12일 새벽 다른 야당 의원들과 본회의장에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나온다. (박관용) 의장석 보호를 위해 스크럼까지 짰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 전 대표 측에서는) 반대 표결에 참여했다고 하니 참 의아하다. 2004년의 이낙연 의원을 믿어야 할지 2021년의 이낙연 의원을 믿어야 할지 헷갈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진실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회색지대’에 있는 듯한 입장과 태도는 민주당의 책임정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 전 대표 측은 ‘노무현 탄핵 참여설’을 제기한 이 지사 측에 정면 반발했다.
정운현 캠프 공보단장은 페이스북에서 "이낙연 후보는 당론을 거스르면서 탄핵에 반대표를 던졌다. 노 대통령과의 인간적 신의와 자신의 소신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제 와서 이걸 갖고 네거티브 전략으로 사용하려는 집단이 있다. 고인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정치 도의상으로도 옳지 않다"며 상대 진영을 겨냥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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