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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발할라 라이징’ 대표 이미지. |
◇ 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에 미래 사업 성장성까지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오딘’의 흥행으로 시가총액을 불리며 지난주 코스닥 시장 2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말 ‘오딘’ 출시 이후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는 지난 9일 종가기준으로도 전날대비 5.23%p 오른 8만4500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은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4년간 모바일 게임 시장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독주 체제였다. 그러나 ‘오딘’이 두 게임을 누르고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고 이러한 기류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자 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이 장기화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여기에 비게임 사업에 대한 외연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8일에는 954억원을 들여 글로벌 레저·스포츠 전문 기업 세나테크놀로지를 인수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카카오 VX가 전개하는 헬스케어 사업은 비대면 시대 성장성이 큰 산업군으로 불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회사의 큰 방향성인 ‘게이미피케이션(일상의 게임화)’을 목표로 자회사 카카오 VX와 스포츠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를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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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I. |
◇ 자회사 IPO 1호 ‘카겜’ 성공에 카카오 기업가치도 ‘쑥’
카카오게임즈의 이 같은 성과에 모회사인 카카오의 주가도 탄력을 받은 분위기다.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창사이래 처음으로 네이버를 누르고,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카카오가 자회사 IPO 1호로 내세운 카카오게임즈가 큰 성공을 거둔 것에 주목, 향후 IPO를 예정한 자회사의 성장성에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다음달 핀테크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벌이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콘텐츠 사업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PO도 추진한다. 당장 다음 달 IPO를 앞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시총은 희망 공모가 기준 각각 18조5289억원, 12조551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수년전만 해도 카카오에서 돈을 버는 자회사는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구 로엔엔터테인먼트) 정도였지만, 적자에 허덕였던 자회사들이 이제는 카카오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이 됐다"라며 "자회사 순차 IPO로 카카오의 기업가치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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