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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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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 '집뷰', 사이버 주택전시관 분야 성장 주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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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소셜 채널과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중인 '메타버스'가 최근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초기 소셜 및 게임 분야에만 국한되던 메타버스는 그 성장성을 높게 인정받고,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부동산 건설, 분양 시장에 본격 상륙했다.

현재 국내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은 VR기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에 박차를 가해오고 있었다.

오프라인 견본주택 분양 마케팅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시작된 360 사진 기반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실감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견본주택 외 미건립 타입까지 경험할 수 있는 가상체험관으로 탈바꿈됐다. 방문 고객은 가상체험관 내 VR 기기를 이용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의 주택을 미리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부동산 유통 및 거래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오프라인 견본주택 운영이 올스탑 되면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VR 이상 수준의 메타버스 환경을 제공하고,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각광받으면서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형태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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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은 현재 부동산 특화 버추얼 솔루션이자 실감형 기술(Immersive Tech)을 발전시키면서 가상현실 업계 선도자인 '집뷰'를 통해 유수의 건설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으며 다수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집뷰는 자체 가상공간 제작 소프트웨어인 '뷰디터'를 활용해 사이버 견본주택 제작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누구나 편리하게 고퀄리티의 실감 콘텐츠를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지난 2015년 런칭되었다.

'고객 중심의 상품 설계'는 집뷰만의 강점이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상가 등 부동산의 입지부터 세부 타입까지의 미건립 타입까지 아우르는 모든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준다. 또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옵션이나 마감재를 자유롭게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은 물론, 기존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층별 조망 체험 기회도 선사한다.

올림플래닛의 안호준 이사는 "부동산 특화 버추얼 솔루션인 집뷰가 견본주택의 패러다임을 오프라인에서 가상공간 중심으로 바꾸었다"며 "이제는 사이버 견본주택만으로 분양승인이 가능해지면서 더 많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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