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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주행하는 자율주행차량 *본문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2021∼2025)’을 마련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은 자율주행 분야에 특화해 마련되는 첫 법정계획으로 5년 단위로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 체계 발전과 자율주행차 확산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1차 기본계획은 ‘2025년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 상용화 시대 개막’이라는 비전을 내걸었다. 2025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시도별 주요 거점에서 자율주행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10종 이상의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며 자율차 상용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제도·인프라 기반을 완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추진전략은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기술 고도화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실증환경 조성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사업환경 조성 △자율주행 안전성 강화 및 기술 수용성 제고 △자율주행 교통물류 생태계 구축 등 5개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레벨4(완전 자율주행) 수준의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공유서비스를 개발하고 경로·배차 최적화 등 운영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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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 요약. 연합뉴스 |
이로써 5년 뒤 대중교통 접근시간이 20%, 환승 소요 시간이 50% 가량 감축되고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50% 가량 줄어드는 등 편의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교통사고 사망률도 2015년 대비 50%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토부에 따르면 자율차 시장 규모는 연평균 40% 이상씩 성장하고 2030년에는 버스의 50%, 택시의 25%가 자율차로 운영될 전망이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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