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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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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업능력교육원, 고등학교위탁 ‘웹&유튜브 컨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사전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6.18 14:52
인천직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튜브는 온라인 미디어 시대에서 최고의 콘텐츠이다. 가장 강력한 콘텐츠인 유튜브의 이용자는 시청자인 동시에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제작자이기도 하다.

인터넷산업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의 다음 경쟁 무대는 웹툰·웹소설·케이팝 등 다양한 콘텐츠다. 이들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확보에 공을 들이고 세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를,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타파스’와 ‘래디쉬’를 각각 인수했다.

한 유튜브콘텐츠 전문가는 "최근 인터넷기업들은 틈새시장으로 시작해 대중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글로벌시장으로 사업 진출을 더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위탁교육과정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하며, 웹&유튜브 과정을 전격 운영하고 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 관계자는 "고2학생들이 최근 유튜브와 영상제작에 대한 미래의 전망 때문에 위탁과정에서도 인천직업능력교육원에 문의가 자주 오고 있다"며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유튜브 컨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다양한 디바이스의 발전으로 웹과 영상의 디바이스의 호환성이 중요해진 만큼, 디지털 영상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갖춘 웹&유튜브 컨텐츠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위탁교육과정 학생들은 ‘웹&유튜브 컨텐츠 제작 과정’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취득하는 자격증에는 GTQ, ITQ, 웹 디자인 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 전문가, 웹3D자격증, 웹 마스터 전문가 등이 있다.

‘웹&유튜브 컨텐츠 제작 과정’에서 교육을 마친 후 취업할 수 있는 분야로는 웹 개발업체, 시각디자이너, 웹 에이전시, 디지털 영상처리 전문가,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등이 있다.

컴퓨터 게임 개발업체, 방송국, 교육용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체, 웹 사이트 제작업체 등에서 각종 컨텐츠 개발업무를 기획, 담당할 수 있으며 일러스트 등 영상제작 전문 인력으로 활동 할 수 있고 방송국을 비롯해 영화사, 컴퓨터 그래픽스 디자인 분야, 광고대행사, 디자인 기획사무실, 대기업 홍보실, 웹 디자인 전문회사, 프리랜서, 문화 컨텐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에서 위탁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웹&유튜브 컨텐츠 제작 과정’은

미래의 직업으로 전망이 밝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웹&유튜브 컨텐츠 제작 과정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고교위탁과정으로 정보보안/해킹전문가,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과정, 게임그래픽아티스트과정, 스마트로봇&드론IOT, 글로벌물류유통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액 무료(수강비,교재비 등)로 진행하고 있다.

고교위탁교육(고등학교 위탁교육)은 일반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3 1년 동안 진학 교육이 아닌 취업교육을 받게 된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 관계자는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인하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MOU체결을 맺었으며, 선취업 후진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과 진학 다 가능하며 사전모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2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캠퍼스는 인천 예술회관역 앞에 위치하며 인천직업능력개발원 제2캠퍼스는 주안역 앞에 두고 있다. 고교위탁과정(일반고 특화 과정) 같은 경우는 정해진 인원이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학교 같은 경우에는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접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의 고교위탁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실시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전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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