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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
1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부스 25개 규모(15m×15m)의 기업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하며, 철도산업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사 비전,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노하우, 연구개발 성과 등을 홍보한다.
특히 홍보관 부스를 총 네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안전·편의 Zone’에서는 스마트 점자 블록과 App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경로 안내서비스 및 임산부 핑크라이트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안전기술과 교통약자 서비스를 전시한다. 이어 △‘건설·운영 Zone’에서는 현재 건설 중인 노선 소개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 사항인 하이퍼(어반, 진공 튜브에서 차량을 이동시키는 형태의 운송수단) 루프 기술을 선보인다.
△‘연구개발 Zone’에서는 고성능고내구 타이어 헬스모니터링 기술 개발, 세계 최장경간(200M급) 신형식 경전철 고가구조 기술 개발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으로 수행 중인 사업을 홍보한다.
또한, 부산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채용 상담 Zone’을 운영하여 현직자가 직접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준비생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 전동차 모의운전연습기와 MR(Mixed Reality) 기반 기관사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현직 기관사의 지도하에 열차를 직접 운전해 보는 이색 체험 이벤트도 제공한다.
이종국 사장은 "부산교통공사가 가진 다양한 철도 관련 기술들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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