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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장성동 친환경 산림 재생에너지 타운 조감도. 태백시 |
친환경 산림 재생에너지 타운은 ‘한국형 촐페라인(Zollverein) 도시재생’으로 평가받는 에코 잡 시티(ECO JOB CITY) 태백 사업의 하나이다. 이 사업은 산림 재생에너지 파크와 소규모 지역난방 그리드로 나눠 추진된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2373억원 규모의 에코 잡 시티 태백은 장성동 일대 46만여㎡에 탄광 테마파크와 산림 재생에너지 파크, 스마트 농장, 미이용 산림자원 수거센터 등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지역 산림자원으로 에너지(열·전력)를 생산하는 설비용량 9.9㎿급 목재 칩 발전소인 산림 재생에너지 파크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소규모 지역난방 그리드는 총사업비 115억8000만원을 투입해 산림 재생에너지 파크에서 협심아파트 일대까지 6.8km 구간에 열 수송관을 설치해 산림 재생에너지 파크의 발전 여열을 난방 열원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에코 잡 시티 태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산림 재생에너지 타운의 기대 효과는 주민 생활환경 및 산업경쟁력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이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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