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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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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업능력교육원 고교위탁과정 ‘글로벌물류유통과정’ 자격증 취득률 90%이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24 09:52
인천직능원

▲ 고등학교 위탁과정에서 훈련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물류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윤우진 학생 (사진=인천직업능력교육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AI 및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지역의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에 위치한 고등학교 위탁 교육기관 인천직업능력교육원(원장 이수남)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 첨단 분야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교위탁 교육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장점이 자격증 취득이다.

학교 관계자는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인천직업능력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유통과정에 입학상담을 하고 있다"며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으며, 2020년에는 3명(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손ㅇ은학생, 인천대건고등학교 윤ㅇ진학생, 통영고등학교 양ㅇ성학생)이 취득을 했고 2021학년도에는 5명 정도 취득 목표를 잡고 교육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류유통과정의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90% 이상 취득하고 있다. 그중 가장 어렵다는 물류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인천직업능력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물류유통과정에서 학생들의 가장 큰 만족도는 선배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 간담회를 진행했고 2019년도에 졸업한 신ㅇ서 학생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글로벌 물류유통과정뿐만 아니라 정보보안/해킹전문가(정보처리기능사)과정, 게임프로그래밍(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과정, 게임그래픽아티스트(게임그래픽전문가)과정, 스마트로봇&드론IOT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승인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고교위탁과정으로 유명한 인천직능원은 인천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으며, 그에 발맞춰 인천직능원은 기숙사시설을 연계하여 교육생들이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고교위탁교육(고등학교 위탁교육)은 일반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3 1년 동안 진학 교육이 아닌 취업교육을 받게 된다. 취업교육을 받는다고 꼭 취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 인천직업능력교육원에서는 취업과 진학, 다 가능하며 사전모집을 하고 있다.

현재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2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캠퍼스는 인천 예술회관역 앞에 위치하며 인천직업능력개발원 제2캠퍼스는 주안역 앞에 두고 있다. 고교위탁과정 같은 경우는 정해진 인원이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학교 같은 경우에는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접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의 고교위탁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실시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전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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