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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
소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동 기자회견 내용이 보도된 전날 오후 "문 대통령 귀국 길에 주요 수행원 중 한 사람은 중국에 들러 회담과 관련해 설명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당일 저녁 이 게시물을 트위터·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
현재 소 의원의 계정에는 "왜 중국에 보고하러 가야 하나, 한국이 속국인가", "시진핑한테 보고하는 것인가", "(소 의원이) 중국의 첩자냐", "조선족이냐", "국회의원을 사퇴하라" 등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소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문 대통령의 방미 성과가 깎일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서 글을 내렸다"고 말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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