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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풍력발전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환경부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일 오후부터 이틀에 걸쳐 화상으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협의체 기후·환경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에 열린 장관회의에 한국은 호주·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초청받았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7개국 협의체 및 초청국 기후·환경 장관들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및 해양환경 보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논의 후에는 탄소중립과 그에 부합한 단기목표 설정을 통한 파리협정 이행, 오는 2030년까지 생물다양성 손실 회복, 기후·환경 재원 증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담은 장관선언문 등을 채택했다.
한정애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이라는 두 가지 위기를 극복하려면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한 주요 7개국 협의체를 포함한 전 세계의 행동을 당부했다.
이어 이달 30∼3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가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포용적 녹색 회복을 위한 연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장관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향후 개최될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6월 11∼13일) 정상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이다.
claudi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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