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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사진=로이터/연합) |
경제매체 CNBC는 머스크가 이날 트위터에 "테슬라는 ‘다이아몬드 손’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의 트윗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CNBC는 암호화폐 시장의 광범위한 매도세에도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꺼리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관측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다이아몬드 손’이 자신이 가진 주식과 증권이 궁극적으로 수익을 낼 것으로 믿고 가치가 하락해도 계속 이를 보유하는 거래인을 뜻하는 표현이라고 풀이했다.
‘다이아몬드 손’은 비디오게임 체인점 ‘게임스탑’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개인 투자자 모임 레딧의 ‘월스트리트 베츠’에서 밈(meme·인터넷에서 패러디와 재창작의 소재가 되며 유행하는 사진과 이미지, 영상)으로 쓰이기도 했다.
한국에서 비속어인 존*와 버티다의 합성어를 뜻하는 존버와 유사한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나 머스크의 트윗은 시장 폭락세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때 30% 가까이 주저앉으며 3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올해 1월 말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으로 19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1.99% 하락해 3만 8316.51달러에 거래됐다.
3만 1000달러 선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은 머스크 트윗이 올라온 뒤 반등했다. 시가총액은 7170억 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27.19% 빠진 2516.35달러에 거래됐다. 시총은 2917억 2000만달러로 줄었다.
머스크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도지코인 가격 역시 28.78% 하락한 0.3429달러로 집계됐다. 시총은 444억 1000만달러였다.
비트코인 15억달러어치를 보유한 테슬라 주가는 이날 2.5% 하락으로 마쳤다.
역시 비트코인에 대규모로 투자한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6.6% 내렸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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