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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NH농협은행장 "디지털 혁신은 생존과제…속도 내달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19 10:07

18일 디 토크(D-Talk) 세미나서 직원들과 소통

권준학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농협은행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린 ‘D-Talk’ 세미나에서 권준학 NH농협은장(왼쪽 세번째)이 디지털R&D센터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직원들에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권 행장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메타버스’와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를 통해 본 미래 금융’을 주제로 진행된 디 토크(D-Talk)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권 행장과 디지털R&D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는 메타버스의 형태, 구현기술, XAI의 개념과 원리, 주요사례, 금융권 활용 분야와 농협은행의 적용방안, 기대 효과 등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3차원의 가상 세계를 의미한다.

권 행장은 직원들에 ‘디지털 신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전환(DT) 혁신’, ‘디지털 신사업 육성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구현’ 등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주문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은 농협은행의 미래가 달린 생존과제"라며 "디지털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 육성 등으로 고객 중심의 플랫폼으로서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권 행장은 지난 3월부터 매주 디지털혁신캠퍼스로 출근하여 디지털 특강을 비롯해 직원들과 소통·경영비전을 공유하는 등 디지털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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