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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열린 협약식에서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왼쪽)과 GTEP사업단 단장 조승호 교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장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전시회에서 해외마켓플레이스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 수출을 돕고 있다.
GTEP사업단 24/7팀 이재식(글로벌통상 3), 우민지(〃4), 이주영(〃 3), 안성호(정치외교 3), 최유리(독어독문 4) 학생은 영세한 중소기업의 경우 해외 플랫폼 진출 시 제반 비용이 높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직접 발로 뛰며 약 30개의 공공기관에 협업을 제안했다.
지난해 8월부터 코로나로 악화된 수출여건을 개선하고자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마켓플레이스 판매대행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던 화성상공회의소는 숭실대학교 GTEP 사업단과 뜻을 모아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진출을 돕게 된 것이다. GTEP사업단 24/팀 학생들은 화성시 관내의 제조업체들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돕고 마케팅 CS관리 등 다양한 업무들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 조승호 단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이커머스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기회로 만든 GTEP 24/7팀 학생들과 화성상공회의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양기관의 산학협력을 통해 중소제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는 학생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관내 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업을 이뤄낸 GTEP사업단 15기 24/7팀의 우민지 학생은 "GTEP사업단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확장에 힘쓰며 우리 팀도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분들과 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 수출 증대에 큰 활약을 했다. 2007년 1기를 시작으로 14기까지 약 470여 명의 글로벌무역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5관왕 수상과 더불어 전국 최다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하며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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