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오세영

claudia@ekn.kr

오세영기자 기사모음




수자원공사, 우즈베키스탄에 스마트 물관리 강화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10 16:02

21일까지 현지 수자원부 공무원 등 대상 온라인 교육 진행

수자원공사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 도시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 신북방정책 대상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물과 자원순환 스마트 도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국제교육을 진행한다.

수자원공사는 10일 우즈베키스탄 수자원부·주택공공사업부 소속 공무원과 기술 분야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국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홍수·가뭄·수질 통합물관리 기술 △정수장부터 각 가정까지 물 공급 전 과정을 ICT로 관리하는 스마트 물관리 기법 폐기물 자연순환 추진 사례 △물 재이용과 누수 관리 △스마트 시티 분야 정책 등을 소개한다.

수자원공사는 우즈베키스탄이 도시화에 따른 수자원 부족·오염과 물 인프라 노후화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과는 노후 상수도 개선 등 물 분야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스마트 물순환 도시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도시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claudia@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