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2일(수)

오전 암호화폐 시세, 이더리움 질주…유니스왑 특히 약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04 09:29   수정 2021.05.04 15: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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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4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더리움이 큰 폭으로 올라 화제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가격 등락이 엇갈렸다. 이중 유니스왑은 특히 약세를 보였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24시간 동안 7.74% 오른 410만원대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10위 내 다른 암호화폐 중에선 에이다(0.98%), 폴카닷(0.49%), 라이트코인(5.59%), 비트코인 캐시(2.82%), 체인링크(4.03%) 등이 올랐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0.62% 내린 6928만원대에 거래됐고 유니스왑은 2.02% 내린 5만 1000원을 형성했다.

이밖에도 리플(-1.28%), 비체인(-1.79%) 등이 가격을 내렸다.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도 이더리움은 같은 기준으로 16.92% 오른 386만원대를 형성했다.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내에서는 비트코인(1.52%), 바이낸스 코인(8.42%), 리플(0.54%), 도지코인(16.62%), 에이다(2.77%), 폴카닷(2.72%), 라이트코인(10.53%) 등이 모두 가격을 올렸다.

유니스왑도 0.47% 오른 4만 7000원대에 거래됐지만, 상승 폭은 가장 적었다.

달러에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인 USDT는 이날 0.02% 올랐다. 1USDT는 1달러와 같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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