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2일(수)

박찬구 "다시 함께하게 된 금호리조트 직원들 환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03 16:00   수정 2021.05.03 16:00:06

금호리조트, 을지로 시그니쳐타워 입주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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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금호리조트 직원들에게 "다시 함께하게 된 모든 직원들을 환영하며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힘차게 도약하기를 소망한다"는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금호리조트 직원들은 지난 2일부로 을지로 시그니쳐타워 건물로 입주를 모두 완료하며 그룹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 시그니쳐타워에는 금호석화 본사가 입주해 있다.

금호리조트 본사 직원 60여명은 지난 4월 1일 인수절차 완료 후 한달 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부터 새로운 근무지인 시그니쳐타워 서관 7층으로 출근했다.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 게시판에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금호리조트로 거듭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게시했다고 전해진다.

금호리조트는 지난 2015년 말 금호석유화학그룹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분리 대법원 판결 이후 5년여 만에 금호석유화학과 동일 기업집단으로 재결합했다. 금호석유화학과 화학계열사들이 실질적으로 분리 경영에 나섰던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약 10년만이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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