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사진=AP/연합) |
옐런 장관은 2일(현지시간) NBC방송에 출연해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미국 일자리 및 가족 계획 지출은 향후 8∼10년에 걸쳐 고르게 분포돼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주시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문제가 된다면 우린 해결 수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출 계획안은 "우리 경제를 생산적이고 공정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역사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물적 인프라 투자인 ‘일자리 계획’, 보육·교육 등 인적 인프라에 역점을 둔 ‘가족 계획’을 위한 천문학적 예산을 의회에 요청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자금 조달을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법인세 인상과 1% 미만의 극부유층을 상대로 한 ‘부자 증세’를 들고나왔지만, 공화당의 반발에 부닥친 상태다. 일부 민주당 의원마저 증세가 경제 성장을 더디게 할 것이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중산층은 이미 세금을 충분히 내고 있다"며 "이젠 가장 부유한 1%의 미국인과 기업이 역할을 시작할 때"라고 증세 필요성을 역설했다.
옐런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논란인 증세 등 재원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의회의 법안을 수용할지 여부에 대해선 예단하지 않았다.
그는 관련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영속적인 지출 증가에 대한 자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고, 나는 동의한다"고만 했다.
앞서 미 의회는 지난 3월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조9천억 달러(약 2천100조 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법안을 통과시켰다.



![트럼프, ‘비협조’ 유럽에 관세 인상·미군 감축…한국에도 불똥튈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02.PEP20260502055801009_T1.jpg)

![[주간 신차]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베일 벗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1.90c6b1f2912149029f3fb77c2905f359_T1.png)
![[단독] 서울시 ‘통합개발’, 협의 깨지면 ‘개발 배제’…주민 ‘눈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0f5368c66f634974978f74cb261c0a8e_T1.jpg)
![[에너지 인사이트] “닫힌 듯 열려 있는 호르무즈”…에너지 안보의 본질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abdaec4a2f484d23b12c93132844d1e6_T1.png)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큰 일교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1.025ee54ed72f4362aabdfae0942b42af_T1.jpg)
![[EE칼럼]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 전쟁: 에너지 질서 재편의 출발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7.28bdc509b1f04f2a8df61242e6d2e1cd_T1.png)
![[EE칼럼] 수소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화면_캡처_2026-04-28_222.jpg)
![[김병헌의 체인지] 삼성전자에 쏠린 성과급 압박, 혁신 동력 흔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이란 전쟁으로 확산하는 한국의 드론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집단소송법 소급적용, 누구를 위한 법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4bab7efb28f74c4488d6dd7734063576_T1.jpg)
![[기자의 눈] ‘1% 미만 외산폰’의 도전이 반가운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4f323970afa644e58aefdaec727c172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