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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연합뉴스 |
홍 의원은 지난 24일 페이스북 글에서 "상식이 변칙을 누르는 정상 사회로 돌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누구를 상대로 언급한 것인지 적시하진 않았다. 그러나 국민의힘 복당이 이뤄지는대로 대권 채비를 하려는 홍 의원이 야권과 여권의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홍 의원은 그간 검찰 조직 문화를 두고 "조폭 같은 의리"라고 했고, 이 지사에 대해서는 과거 악연을 거론하며 "‘뭐 이런 양아치 같은 짓을 하나’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홍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서는 "문재인 정권 초기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까지 신설해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사람들을 사냥하는데 견마지로를 다했다"며 "이른바 정치 수사를 자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바람에 어떤 사람은 벼락출세를 하기도 하고, 검찰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행세했다"며 "문재인 정권 입장에서는 이런 ‘사냥개 조직’을 그대로 두면 자신들이 퇴임 후 또 물릴 수 있다고 봤다"고 주장했다.
이 역시 2016년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검팀에서 수사팀장으로 활동했지만, 현 정권과 대립하다 검찰을 나온 윤 전 총장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현 정권 초기가 아닌 박근혜 정권 시절인 2014년에 신설됐다.
홍 의원은 "현 정권은 검찰을 허깨비로 만들어 토사구팽했다. 이 모든 것이 문재인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한 일부 정치 검사들 탓"이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있는 검사들이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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