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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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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SNS에 알리고 기부"…넷마블, 지구의 날 맞아 기부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22 11:55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SNS에 알리면 회사가 1달러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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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기부 이벤트 관련 공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6월 출시를 준비 중인 감성 모험 RPG(역할수행게임) ‘제2의 나라’에서 ‘에코 스마일’ 기부 이벤트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 이벤트는 이날 지구의 날을 맞아 기획됐다. ‘제2의 나라’가 정식 출시되는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노우’ 앱에서 ‘제2의 나라’ 필터를 적용한 뒤 이를 촬영해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트위터에 해시태그 ‘#Ecosmile’과 함께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은 게시물 수 당 1달러씩 국제환경단체에 기부한다. 단, 1개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러 번 참여해도 기부는 1회만 적용되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넷마블은 추후 5개 지역의 기부금과 기부처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심병희 넷마블 마케팅실장은 "<제2의 나라>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온 지브리의 철학이 담겨 있는 감성 모험 RPG"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제2의 나라’를 출시할 지역들을 대상으로 초대형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 좋은 취지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은 2016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변화를 이끈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들의 작품으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의 철학이 담긴 세계관이 모바일 게임으로 펼쳐진다.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10장)’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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