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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재수·편입 고민하는 수험생 학사편입 상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15 14:30
숭실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 성적이 기대보다 낮은 수험생들은 부득이하게 하향 지원을 하거나 재수 반수 등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 이 가운데 희망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수험생의 숫자가 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도 취업과 연계되는 전공으로 갈아타 전공을 살리고 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사편입에 주목하고 있다.

한 입시전문가는 "대학 및 전문대 입학을 비롯해 재수 및 반수, 편입 등 진로를 결정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선택한 진로에 따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현재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 예비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조기학사 취득의 장점을 활용하여 학사편입·대학원·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용이하다. 학사편입·대학원 등 학업 진로를 목적으로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학교 총장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2년 내지 2년 6개월의 기간 4년제 학력에 응하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인서울 캠퍼스혜택을 동일하게 활용해 졸업 후 유수대학 3학년으로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연계, 학사장교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1학년도 2학기 모집 전공은 경영, 회계세무, 사회복지, 시각디자인, 체육, 게임, 인공지능, 실용음악 등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뉘며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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