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예탁결제원 |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는 약 11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05조80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7%, 직전 분기 대비 6.1% 늘어났다.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8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5%, 직전 분기 대비 53.7% 증가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4조7000억원, 지방채 1조5000억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1조7000억원, 특수채 37조3000억원, 지방공사채 6000억원, CD는 8조3000억원이 발행됐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2.7%), 금융회사채(29.5%), 일반회사채(18.3%), CD(7.3%), SPC채(6.2%), 국민주택채(4.1%), 지방채(1.3%), 지방공사채(0.5%) 순이었다.
지방채의 경우 총 1조5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8.6%, 직전 분기 대비 21.1% 감소했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총 33조7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2.9% 감소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총 20조9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 직전 분기 대비 78.6% 증가했다.
유동화SPC채의 경우 총 7조1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 직전 분기 대비 37.2% 줄어들었다.
특수채의 경우 총 37조3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8.4% 늘어났다.
지방공사채는 총 6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14.3% 축소됐다.
yhn7704@ekn.kr



![[금융 풍향계] 기업ERP서 금융업무…농협은행, ‘NH임베디드플랫폼’ 오픈 外](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8.bdf88e44891a4be19c53411360572b2d_T1.jpg)





![[가스 소식] 가스기술공사, 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가스공사](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8.d88b7dd5ecb94fe5b29ea87a6f1b7e43_T1.jpg)
![[EE칼럼] 브라질 아마존에서 열린 COP30의 현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521.f1bf8f8df03d4765a3c300c81692086d_T1.jpg)
![[EE칼럼] 데이터센터 논쟁, 전력수요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6.2cc8189f478749e4a78608eb1c336580_T1.jpg)

![[이슈&인사이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동개혁의 새로운 로드맵’](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0714.6113a82b3a8646498673ad8e0ae0439f_T1.jpg)
![[데스크 칼럼] 차기 서울시장의 조건](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3.14cf6ac622f04bbb8d92ca6558291437_T1.jpg)
![[기자의눈] 부동산 정치 공방, 결국 실수요자만 피해 본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7.cdbea9187b8e4431a0bd46d0b3494b7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