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0일(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사업 과제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15 11:32   수정 2021.04.15 11:32:20

지자체중심 청소년 안전망사업 제공

파주시, 청소년안전망사업 과제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기 파주시 청소년안전망사업 과제 개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김승열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청소년안전망사업 과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영준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및 이주영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원재필 파주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의 착수보고, 질의응답, 의겸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정불화에 따른 가정해체의 증가, 분노 및 과잉행동, 존속폭행 및 자살 시도 등 최근 고난도로 심화되고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위기 문제에 대응해 교육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 필요성 및 지자체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용역을 통해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의 고위기 사례 대상자를 심층 분석해 청소년의 욕구 및 위기 가능성을 재분석한다. 또,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군의 사업 비교 및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부상한 위기에 대응해 파주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청소년안전망 특화 사업을 개발하게 된다.

김영준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최근 위기청소년 문제가 자살시도, 분노조절, 사이버중독 등 충격적인 사건으로 유관기관 협력 및 지자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전체를 포괄하는 위기 청소년 사업 발굴 및 예방 방법도 함께 도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hanmintop@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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