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8일(일)

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치료목적 사용 추가 승인…총 43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07 15:14   수정 2021.04.07 1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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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GC녹십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치료목적 사용승인이 1건 추가돼 43건이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남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GC5131A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 또는 임상이 진행 중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번 승인으로 GC5131A는 총 43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게 됐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포함된 단백질을 분획해 만든 고면역글로불린이다. 치료제 원료가 되는 혈장만 다를 뿐 혈장 분획을 포함한 모든 과정은 다른 혈장치료제와 동일하다.



한편, GC녹십자는 이달 중 식약처에 GC5131A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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