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기우

kwsong@ekn.kr

송기우기자 기사모음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호학과, 개인·팀 단위 프로젝트 진행... 정보보안전문가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07 14:47
정보보호학과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정보보안전문가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사이버테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보안 교육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호학과는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단순 이론을 탈피하고 개인,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정보보안 현업 종사자들과 동일한 장비로 실습을 시행한다. 학생들이 직접 보안솔루션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때문에 실무능력과 더불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정보보호학과는 보안관제센터 각 전공별 전용 실습실을 운영한다. 보안관제센터와 디지털포렌식센터로 나눠진 전용 실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업시간에 직접 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정보보안 계열은 각 진로에 따라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한다"며, "단순히 전공과정만을 나누는 게 아니라 전공별로 사용하는 장비, 프로그램에 따라 실습환경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전용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체계는 기초에서부터 심화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 맞는 실기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개별 및 팀 작업까지 다양한 작업을 통한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 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융합보안학과(인공지능/IoT), 정보보안학과, 해킹학과, 디지털포렌식학과(사이버수사)로 전공을 세분화해 실무를 교육하고 있다. 현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22학년도 예비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