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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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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요금 환불에 포스코ICT 로봇자동화 솔루션 사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06 16:06

포스코ICT, 한전 RPA 사업자 선정···업무에 ‘에이웍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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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직원들이 업무에 로봇업무자동화(RPA) 솔루션 ‘에이웍스’를 활용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기요금 환불 등 한국전력공사의 주요 업무에 포스코ICT 로봇업무자동화(RPA) 솔루션이 사용된다.

포스코ICT는 자사 RPA 솔루션 ‘에이웍스’가 한전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전은 전기요금 이중수납(과오납) 환불, 전기요금 지원금 대상 안내 등 10개 업무에 RPA를 적용할 계획이다.

RPA는 표준화와 규칙성이 있는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SW) 로봇을 적용해 자동 처리하는 것이다.

포스코ICT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RPA는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공공부문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공공부문의 경우 표준화되고 반복적인 업무 발생이 많아 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가 용이하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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