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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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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개미매수로 반등…3000선 턱걸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25 16:20
코스피

▲25일 상승 마감한 코스피. 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5일 코스피가 뉴욕증시 부진에도 상승 마감하며 3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11.98p(0.40%) 오른 3008.33에 마쳤다.

지수는 0.68p(0.02%) 내린 2995.67에 출발해 2980대까지 밀렸다. 그러나 개인 매수세로 상승 전환한 뒤 한때 1% 가까이 상승하기도 하는 등 강세로 마감했다.

개인이 21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320억원, 외국인은 78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0.25%)와 LG화학(0.51%), 삼성바이오로직스(0.28%) 등이 강보합 마감했다.

SK하이닉스(-0.37%), 네이버(-1.81%), 현대차(-1.36%) 등은 약세로 마쳤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22%)가 3% 이상 오르고 화학(1.28%)과 철강·금속(1.15%), 유통업(1.68%), 금융업(1.50%), 통신업(1.41%) 등도 1% 이상 상승했다.

음식료품(-0.23%)과 운송장비(-0.56%), 서비스업(-0.89%) 등은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9억 2193만주, 거래대금은 13조 1390만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460개, 하락 종목은 454개였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17p(0.12%) 오른 954.99에 마쳤다.

지수는 0.56p(0.06%) 내린 953.26에 시작해 곧바로 오름세로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5억원, 42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7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1.52%)와 셀트리온제약(0.80%), 카카오게임즈(0.19%) 등이 소폭 올랐다.

펄어비스(-4.28%)와 씨젠(-1.85%) 등은 하락 마감했다.

거래량은 17억 2444만주, 거래대금은 10조 4578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원 내린 1133.3원에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2.01% 급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5% 하락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였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14% 올랐다. 대만 가권지수는 0.90% 내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23%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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