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하늘. 연합뉴스 |
비는 중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오후에 그치고 남부지방은 밤에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에서는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경남권해안·지리산 부근 20∼60㎜, 강원영동·충청권 남부·전라권·경상권·제주도 10∼40㎜, 경기 남부·강원영서 남부·충청 북부·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 5∼10㎜,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울릉도·독도는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9.5도 △인천 7.7도 △수원 7.5도 △춘천 6.8도 △강릉 9.0도 △청주 9.2도 △대전 8.7도 △전주 7.7도 △광주 8.5도 △제주 12.7도 △대구 8.3도 △부산 9.9도 △울산 9.1도 △창원 8.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경상권 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전남남해안과 일부 내륙에도 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3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m, 서해 0.5∼4m, 남해 1∼4m로 예상된다.
claudia@ekn.kr
![[기후신호등] 글로벌 ‘그린 보호주의’ 파도…산업 대전환으로 넘어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1.b5415c136d794040a09b8615c4c48abf_T1.jpg)


![[증권사 3Q] 역대급 증시 랠리에 5대 증권사 ‘영업익 1조’…판 커졌지만 격차 더 벌어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1.8330a04786284d74ac0de58b20ee423a_T1.jpg)






![[EE칼럼] RE100 안해도 된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다시 생각해 보는 지속가능발전](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이슈&인사이트] 건설안전을 뒤틀리게 할 건설안전특별법안 재고해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40729.c8f45b397be644c2acafb093d3ca8740_T1.jpg)
![[데스크 칼럼] ‘깐부 동맹’이 열어야 할 구조개혁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6.d11a19261b0c49eb97aefc4b006b8d2c_T1.jpeg)
![[기자의 눈] 부동산대책, 실수요자 배려해야 효과 본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20.710f4e5ba3f5454d85edc37966c891f6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