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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 두번째)가 7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찾아 걷고 있다. 왼쪽부터 강선우 수행실장, 박 후보,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 고민정 대변인. 연합뉴스 |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숲 일대를 걸으며 ‘어게인(Again) 서울을 걷다-21분 콤팩트 도시 체험’ 행사를 이어갔다.
이 행사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후 일요일마다 진행한 일정으로, 도봉, 노원, 마곡, 마포에 이어 다섯 번째다.
박 후보는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숲 같은 공원을 더 많이 만들어 서울의 녹지공간을 40%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6월까지로 예정된 삼표 레미콘 공장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 서울숲·한강과 어우러진 최고의 수변 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숲 일대를 강남·북을 잇는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지역으로, 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문화벨트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링컨센터처럼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서울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성수동 준공업지역을 서울 최고의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특구로 육성하고 성동구가 사회적 기업의 허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서울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약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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