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8일(일)

'고덕강일제일풍경채' 1순위 평균경쟁률 150대 1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05 10:23   수정 2021.03.05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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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들어서는 고덕강일제일풍경채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고덕강일제일풍경채’의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는 9만5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491가구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는 7만3769명이 접수해 평균 15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101㎡A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은 기타지역에서만 1만1821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629.8대 1에 달했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도 289가구 모집에 2만1018명의 청약자가 몰려 1순위·특별공급을 합쳐 총 9만4788명이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적용되는 최대 5년의 실거주 의무를 피한 마지막 분양 단지다.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2430만원에 책정됐다. 전용 84㎡는 8억1470만∼8억9990만원, 전용 101㎡는 9억5640만∼10억8660만원이다. 전용 84㎡의 경우 아파트값이 9억원 이하라 40%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통 무상으로 제공하는 신발장, 침실 붙박이장 등이 유상이다.



분양관계자는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돼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ihy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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