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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52 5G는 6.5인치 디스플레이에 갤럭시S20과 유사한 외관을 갖췄으며 후면에는 쿼드카메라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SD카드 사용시 최대 1TB의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460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A72 5G는 6.5인치 디스플레이에 6기가램을 장착하고 배터리 용량은 5000mAh를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의 펀치홀 방식이 도입됐으며 지문인식과 손떨림 방지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한화 약 60만원대를 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휴대폰 정보 공유 사이트 ‘극딜나라’는 중고가형 스마트폰에 대한 가격정보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A52 5G의 전작 모델인 갤럭시A51과 갤럭시A80, 갤럭시A90 5G등을 0원에 특가할인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메인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S20, 갤럭시S20FE, 아이폰12미니도 0~10만원대의 할인가로 등장했다. 또한 스마트폰 사업부 해체설이 돌고 있는 LG전자의 LG벨벳, LG윙의 경우 50%이상의 할인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메인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을 비롯해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 등 각 지역별로 35만원이상 기본할인 제공되며 단종이 예고된 아이폰12 미니 모델은 10만원대로 기기가격이 낮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