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단속 현장.연합뉴스 |
인천 남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삼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 경장은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골목에서 자신의 싼타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조사 결과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장은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를 하기 위해 차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장은 경찰 진술에서 "대리 운전기사가 차량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살짝 차량을 이동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시 A 경장이 운전한 차량에 같은 경찰서 소속인 B 경위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A 경장의 진술대로 음주운전 차량의 이동 거리가 짧아 B 경위에게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미추홀경찰서 생활안전과 소속 C 경장이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C 경장은 이날 오후 9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투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C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0.08% 미만)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C 경장 역시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를 위해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운전 경찰관들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징계 절차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전사 풍향계] 하나카드, 나라사랑카드 3월 프로모션 실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3.fa0ac7fcf89f47d5add9d3b30b399286_T1.png)


![[마감시황] 중동 긴장 지속에 코스피 약세…외인·기관 매도](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3.263c26b599024d3f8cb26fceae60ee9a_T1.jpg)
![[EE칼럼] K-원전 수출은 기술 전쟁이 아니라 ‘금융·외교’ 전쟁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10.27cad824800e4afda314e7d180f87151_T1.jpg)
![[EE칼럼] 청와대가 에너지 위기관리 컨트롤 타워돼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신연수 칼럼]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 않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0.6ebe7d22037f481da9bc82396c86dac6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주민소환제 완화, 신중해야 하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칼럼] 기름값 정상화, ‘도플갱어 정책’ 안돼야](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8.d8216b58d2284a2a88cc8db60341c1ab_T1.jpg)
![[기자의 눈] 가상자산 거래소 공공성, 지분 규제가 답일까](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