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5일(금)

에너지경제

‘옵티머스 펀드 사기 공모’ 핵심 브로커 정영제 구속

윤하늘 yhn7704@ekn.kr 2020.11.27 21:57:45
gd

▲옵티머스자산운용 로비.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사기 사건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정영제 전 옵티머스대체투자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정씨에 대한 서면 심리를 진행한 뒤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이날 법원에 "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정씨는 이미 기소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과 펀드 사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상대로 한 투자 유치, NH투자증권 상대 로비 등에 나섰다는 의혹도 받는다.

정씨는 지난 7월 말 옵티머스 경영진이 구속된 직후 검찰 수사망을 피해 잠적했다. 검찰은 수배령이 내려진 정씨를 지난 25일 지방의 한 펜션에서 체포해 특경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

Opinion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