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2월 2일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특별공급을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70가구를 포함해 신혼부부 200가구, 다자녀가구 100가구, 기관추천 99가구, 노부모 부양 30가구 등 총 499가구다.
단지는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998가구·오피스텔 82실 규모다.
커뮤니티 시설로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실내체육관, 코인세탁실, 피트니스 클럽 등이 구성된다.
교육환경으로 도보거리에 선화초, 대전중앙고, 보문중고, 한밭중, 충남여중 등이 있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KTX대전역이 있어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근처에 대전천, 보문산, 중촌시민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12월 3일이다. 청약 당첨자발표는 11일이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계룡로 108에 위치한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70가구를 포함해 신혼부부 200가구, 다자녀가구 100가구, 기관추천 99가구, 노부모 부양 30가구 등 총 499가구다.
단지는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998가구·오피스텔 82실 규모다.
커뮤니티 시설로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실내체육관, 코인세탁실, 피트니스 클럽 등이 구성된다.
교육환경으로 도보거리에 선화초, 대전중앙고, 보문중고, 한밭중, 충남여중 등이 있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KTX대전역이 있어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근처에 대전천, 보문산, 중촌시민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12월 3일이다. 청약 당첨자발표는 11일이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계룡로 108에 위치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짓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