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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타트체리 프리미엄’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천호엔케어는 양질의 타트체리만을 엄선해 진하게 담아낸 액상형 건강식품 ‘타트체리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천호엔케어가 새롭게 선보인 ‘타트체리 프리미엄’은 세계 최대 체리 생산국인 터키산 타트체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1박스(30팩) 당 약 1200과 분량의 타트체리를 함유해 원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감태추출분말, 테아닌, 히비스커스농축액, 레몬밤추출물분말 등 다양한 부원료도 함께 담았다.
타트체리는 멜라토닌과 안토시아닌,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자연에서 유래된 식물성 멜라토닌을 다량 함유했다고 전해진다.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주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타트체리 프리미엄’은 향료나 보존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천호엔케어의 36년간의 건강식품 제조 노하우로 배합부터 생산, 포장, 품질검사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는 신맛이 강하고 쉽게 무르는 특성이 있어 생과로는 섭취가 어려운 타트체리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액상 치어팩 형태의 제품을 출시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신제품 ‘타트체리 프리미엄’은 지친 현대인들의 상쾌하고 가벼운 아침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영양과 맛, 섭취의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