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국제금융센터 퀸즈W, 6일 1순위 청약 화제…부산 집값 4년만에 최고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11.06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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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부산 집값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 청약을 앞두고 관심이 높다. 뜨거운 시장 열기와 함께 지난 30일에 견본주택을 개관한 ‘국제금융센터 퀸즈W’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성문에서 공급하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4개동, 총 448세대 규모로 공급하여, 아파트는 전용 84A형, 84B형, 84C형과 59형이 각각 64세대씩 256세를 분양한다. 또한 아파텔은 아파트타입 83형, 투룸타입 44형과 1~2인 직장인과 신혼부부의 수요가 가장 높은 원룸타입 29형(96호)으로 공급한다.

이어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511-19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다.

반경 1km이내에는 서면중심상권이 위치한다. 부산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면상권이 근거리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호텔, NC백화점, 이마트문현점, 홈플러스 서면점, 전포카페거리, 대형오피스빌딩 등이 있다.

도보 5분거리에 성동초와 문현여중이 위치하고 반경 500m이내에 성동중, 한일고, 문현여고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2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4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가격이 0.30% 상승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6년 10월 둘째주 0.34%를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기록이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0.66%), 수영구(0.66%), 연제구(0.63%), 동래구(0.49%), 남구(0.47%)로 나타나 동부산권 강세가 이어졌다.



이번 청약에서는 아파트만 우선 모집하여 5일(목)에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6일(금), 2순위는 9일(월)에 접수한다. 11월 13일(금)에 당첨자 발표 이후 11월 24일(화)부터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1차 계약금은 1천만원이며, 30일이내에 2차 계약금 납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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