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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협회, ‘2015 광업 발전 기술세미나’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10.15 17:19

광업協, 4개 석회석조합 공동…15∼16일 대명리조트 단양서

▲한국광업협회가 석회석 광업 관련 4개 조합과 공동으로 15일 국내 광업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15 광업 발전 기술세미나’ 1부에서 진행된 충북 단양군 매포읍 상시리 132에 소재한 (주)백광소재(대표 문희철) 단양 2공장 광산개발 현장을 견학한후 참가자들이 하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광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단양= 여영래 기자 yryeo@ekn.kr

[단양=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는 대한광업협동조합,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등 석회석 광업 관련 4개 조합과 공동으로 오는 1516일 대명리조트 단양(충북 단양군 매포읍 소재)에서 국내 광업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15 광업 발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1·2부로 나눠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상시리 132에 소재한 ()백광소재(대표 문희철) 단양 2공장 광산개발 현장을 견학하는 1부 행사에 이어, 2부는 장소를 대명리조트 단양으로 옮겨 국내 광업 발전 세미나를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처음 도입한 인문파트 강의로 서울시립대 역사학과 정재정 교수의 ·일 관계 현황 및 전망과 한-인도 홍보위원회 정기환 이사의 새로운 기회의 땅 인도2건의 발표와 함께 전문 파트인 국내 광업 분야의 국내 광업 기본 계획’(최병권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국내 비금속 광물 자원 현황’(신홍준 한국광물자원공사 처장), ‘북한 광물자원 부존 현황 및 잠재성 평가(한국지질자원연구원 고상모 본부장) 4명의 전문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광산장비업체인 ()샌드빅서전 신현호 이사의 광산자동화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에 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2부 행사로 진행된 2015 광업발전 기술세미나에서 김영범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광업협회 김영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광업계 발전을 위한 기술세미나 2015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편성한 두분의 인문파트 분야 강의는 자칫 메마를수 있는 우리 광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정서에도 가뭄 끝에 비가 오듯 푸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광업계 발전을 위해서는 국내 광업기본계획, 국내 비금속과물 자원 현황, 그리고 북한의 광물자원 부존 현황에 대한 발표는 우리 업계의 관심사항이 아닐수 없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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