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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도 NBCC에서 개최된 ‘도시개발 분야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마치고 이기열 LH 해외사업처 대표와 인도 NBCC 라젠드라 차우다리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
LH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으로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인도를 방문해 인도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참여여건을 파악하고 인도 도시개발부 및 국가건설공사(NBCC) 와 도시개발 협력방안을 다각도로 협의했다고 5일 밝혔다. LH는 하르야나주, 마하라스트라주, 우따야 프라데시주 등 주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시티 현황과 LH의 역할을 소개하고, 스마트시티의 개발방안에 대한 실무협의도 진행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LH와 인도 국가건설공사는 도시개발, 주택 및 산업단지 개발, 공간정보 시스템에 대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협력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으고, 이를 위한 실무차원의 협의 및 전문가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도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인구 증가로 교통난 증가, 환경 오염, 에너지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이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국민이 살기 좋은 주거환경개선을 기본목표로 작년 7월 인도 전역에 걸쳐 향후 15년간 100개의 스마트시티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는 주차난 및 교통정체 해소, 오폐수 처리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익 향상이 주요 내용이다..
LH 관계자는 "LH가 여러 신도시에서 U-City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도정부가 스마트시티의 모델로 LH의 U-City 사업을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 등 인도방문에서 얻은 성과를 계기로 향후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의 민간기업과 합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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