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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요리의 대가 미카엘, 육회+샐러드로 키의 냉장고를 부탁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7.28 02:4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에너지경제 이승환 인턴기자] 미카엘 셰프가 육회와 샐러드를 조합한 저열량 요리 소고기가 살아있네로 샤이니 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키가 첫 번째 요리주제로 상상 이상의 저열량 요리를 제시했다.

키는 평소에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 식단을 자주 먹곤 한다다이어트 걱정없이 평소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리주제를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미카엘 셰프는 소고기 안심으로 만든 육회와 쌈채소로 만든 샐러드로 구성된 소고기가 살아있네를 만들었다.

미카엘 셰프는 채소와 오이짱아찌를 첨가해 육회의 식감을 살렸고 유자청이 들어간 드레싱으로 샐러드에 상큼한 맛을 더했다.

이에 맞서는 김풍 셰프는 곤약으로 식감을 더한 족발 요리 족발 먹을 곤약?’을 선보였다.

김풍 셰프는 고춧가루와 마늘로 만든 양념장을 족발과 곤약 꼬치에 발라 구운 뒤 상추와 함께 요리를 냈다.

두 요리를 맛있게 먹은 키는 적절한 리액션과 리얼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그는 샐러드 매니아답게 미카엘 셰프의 드레싱에 들어간 유자청을 포인트로 지목하며 자신을 위한 요리를 즐겼다.

키는 15분 요리대결의 승자로 미카엘 셰프를 꼽았고 자신의 냉장고 안에서 상상 이상의 샐러드 드레싱에 감탄했다고 선택의 이유를 꼽았다.

김풍은 자신에겐 너무 어려운 주제였다고 말하며 저열량 음식인 곤약의 식감을 살려보고 싶었는데 그 점을 느껴준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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