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여영래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하나인 ‘대·중소기업 상생 IT혁신사업’을 추진할 2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 IT혁신사업’은 자동차 전자 기계 등 산업군별로 대·중소기업간 자재발주, 재고관리, 검수 등의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협업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부는 올해 이 사업에 1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컨소시엄은 자동차부품 업종의 에스에이치글로벌과 금창을 각각 주관기업으로 하고 각각 35개와 30개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 컨소시엄은 협업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요구사항 분석과 상생 IT 혁신전략을 6월까지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기업이 모기업의 재고 정보와 생산라인 가동 정보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 제품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오는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내년도에 대·중소기업간 협업프로세스 중 다수의 기업에 공통 적용되는 협업업무에 대해 공통협업플랫폼을 개발, 배포해 제조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손쉽게 IT협업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영래 기자 yryeo@ekn.kr



![[오픈AI코리아 1년] 챗GPT 기업 도입 28배 폭증…“광고 이어 보안·데이터센터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9.22e5650cb79e444e8e115ab89717d98b_T1.jpg)






![[EE칼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목소리를 내는 유럽 기업, 침묵하는 한국 기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진짜 원인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포용금융의 빈틈, 사라지는 은행 점포를 우체국 금융으로 메워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시장에 미리 정해진 답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6.b7330121379a4f82910225de8e6dd78c_T1.jpeg)
![[기자의 눈] 기업에만 ‘초과이익’ 배분? 고위공직자 부동산 차익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802.6ff2f6e4a82a479aad22a7ecd446c84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