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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아들이 ’선택적 함구증?‘” 그게 뭐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4.10.29 00:29

강성진 “아들이 ’선택적 함구증?‘” 그게 뭐지?

배우 강성진이 과거 아들 민우 군과 '아빠 어디가'에 출연을 불발 이유를 전했다.

지난 28일 강성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과거 ‘아빠 어디가’ 출연제의에 응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진은 "2년 전 아들 민우가 6살 때였다. MBC '아빠 어디가'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프로그램의 취지가 마음에 들었고, 경제적으로 출연을 해야하는 시기였다. 그런데 미팅을 갔는데 아이가 처음 낯을 가렸다. 말을 안하는 거다. 한 마디도"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강성진은 "그래서 '아빠 어디가'에 합류를 못했다. 속상했고, 원망스러운 생각도 들었다. 아내와 심각하게 상의한 후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다. 아니나다를까 선택적 함구증이라는 증세가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사를 많이 하는 환경 속에서 낯선 영어유치원을 다니다보니 입을 닫은 것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택적함구증’이란 다른 상황에서는 말을 잘하면서도 특정한 상황에서는 말을 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의 말에 언어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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