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의 기업 관악합주단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지난 18일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기업가치향상 오픈포럼’ 초청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을 통해 기업이 사회공헌과 창의학습을 확대고자 기획됐으며, 린나이코리아는 색소폰 중주 공연과 더불어 예술경영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비틀즈’의 경쾌한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시작으로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명곡과 우리나라에는 올리브의 목걸이로 알려진 ‘엘 빔보(El Bimbo)’등의 영화음악을 연주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기업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30여 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성을 증진하고, 더욱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1986년 창단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합주단으로 45명의 린나이코리아 직원들로 구성됐다. 매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정기공연과 각종 초청 연주회 등을 통해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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