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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세계적인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가 중국 주요 도시의 대기오염 수준을 애플의 아이폰 생산량을 추정하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고 미 CNBC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허난성 정저우(鄭州), 광둥성 선전(深천<土+川>), 쓰촨성 청두(成都), 충칭 등 중국 4개 도시의 이산화질소 수준을 추적해 아이폰 12의 생산량을 추정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 4개 도시의 산업활동에서 애플 협력 제조사의 비중이 큰 데다 대기의 이산화질소 수준이 어느 정도 산업 활동의 지표 역할을 한다는 이유에서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통해 ‘아이폰 도시’로도 유명한 정저우의 이산화질소 수준이 최근에 치솟은 점에 따라 아이폰 12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청두와 충칭의 산업 활동도 최근 증가한 것으로 판단했다.
CNBC는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12의 생산 수준을 추정할 단서를 찾는 과정에서 이런 기법이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29일 애플은 3분기 실적을 공시하지만 이번 실적에는 아이폰12의 판매물량이 반영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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