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하나카드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카드는 14일 2분기 당기순이익은 3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4억원과 비교해 196억원, 127.2%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98억원보다 302억원, 152.5% 늘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652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7억원 대비 약 93.8%(316억원)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437억원에서 904억원으로 106.9%, 금액으론 467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하나카드의 총자산은 8조5120억원이다.
하나카드는 14일 2분기 당기순이익은 3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4억원과 비교해 196억원, 127.2%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98억원보다 302억원, 152.5% 늘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652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7억원 대비 약 93.8%(316억원)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437억원에서 904억원으로 106.9%, 금액으론 467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하나카드의 총자산은 8조512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