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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은행권 사회공헌 활동 금액과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 금액 |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1조1300억원을 사용했다. 서민에게는 4조3000억원이 넘는 돈을 대출했다.
은행연합회가 23일 발표한 ‘2019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와 은행·보증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 등 22개 금융기관은 지난해 사회공헌 사업에 총 1조1359억원을 지원했다. 2018년 9905억원 보다 15%(1454억원) 늘었다.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2006년 후 가장 크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은 2018년부터 3년간 연평균 1조원, 총 3조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 보면 서민금융(마이크로 크레딧)에 가장 많은 5579억원을 사용했다. 지역·공익 사업에는 3702억원을 지원했다. 이어 학술·교육 1011억원, 메세나·체육 869억원, 환경 137억원, 글로벌 61억원 분야 순으로 지원 규모가 컸다.
은행권은 새희망홀씨 대출 등의 형태로 서민들에 지난해 4조3005억원을 대출했다. 이 대출은 자금 성격상 사회공헌활동 금액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5대 시중은행별 사회공헌활동 금액을 보면 신한은행이 196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B국민은행 1811억원, NH농협은행 1592억원, 우리은행 1483억원, 하나은행 1380억원 순이었다.
서민대출 금액도 신한은행이 947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하나은행이 6389억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우리은행 6270억원, 국민은행 5846억원, 농협 5505억원 등이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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