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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단열필름 전문업체 ㈜현대윈도우필름은 시중 단열필름 제품 중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현대윈도우필름 신제품 PRH400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윈도우필름은 ㈜현대L&C에서 공급하는 제품으로, 운영 중인 전체 단열필름은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증기구) 인증기관에서 발급한 단열성능 성적서를 구비하고 있다. 프리미엄·중저가·외부용 패턴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올해는 신제품 최고급 단열필름 PRH400이 추가돼 최적의 단열성능과 가시성을 필요로 하는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PRH400 단열필름은 적외선 95% 이상 차단, 총태양에너지 60% 이상 차단해 실내 열유입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동시에 장시간 노출 시 시력 및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야기하고 실내 물품 탈변색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며, 비산 방지 기능을 갖춰 유리 파손 시 파편으로 인한 2차 피해도 막아준다. 단열필름 부착 면을 통해 외부를 볼 때 가시광선을 40% 이상 투과하므로 단열성능에 비해 실외 시안성이 크게 저해되지 않은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단열필름은 건축유리의 복사열 투과성을 조절하여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창호용 필름으로, 현재의 공조환경 변화 없이 단열필름 시공만으로도 약 30%의 냉·난방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윈도우필름 측에 따르면 건축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건축 구조 중 단열효율이 가장 낮은 부분은 유리소재로 된 창과 벽이다. 해당 부분의 단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유리면을 통해 내외부 공기 간의 열전도를 줄여줘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이를 돕는 단열필름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윈도우필름의 윤종성 차장은 "종합 인테리어 건자재 기업인 ㈜현대L&C에서 공급하는 현대윈도우필름은 냉난방비 효율을 높여주는 건축용 단열필름을 비롯해 안전, 방법 필름 등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상공간뿐만 아니라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주거공간에서도 단열 시공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제품의 우수성과 더불어 AS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건축용 단열필름의 경우 보증기간 내에 갈라짐·탈변색·점착불량 등의 증상 발생 시 전면 무상 교체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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