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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셀토스. (사진=기아자동차)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기아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싱가포르 모터쇼에 출격, 틈새시장까지 판매 확대에 나섰다.
기아차는 국내외에서 검증된 셀토스를 앞세워 싱가포르 등 중심으로 동남아 SUV 시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셀토스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선텍에서 개최된 '싱가포르 모터쇼 2020'에 참가했다.
이번 모터쇼는 현대·기아차 외 아우디, BMW, 볼보, 마쓰다, 닛산 등 20개가 넘는 다양한 유명 차량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모터쇼에 등판한 셀토스는 4375mm의 동급 최대 전장을 자랑하며, 넓은 수납 공간(498ℓ)을 확보해 실내 공간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복합연비 12.7 km/ℓ(16인치 2WD 기준) 1.6 터보 가솔린 △복합연비 17.6 km/ℓ(16인치 2WD 기준) 디젤 등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f.m를 1.6 디젤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f.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고급스러움을 갖춘 차별화된 디자인도 특징이다.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에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그리고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사양,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특히 셀토스는 인도시장에서 지난해 하반기 총 4만2594대가 팔려 SUV 가운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출시한 셀토스는 기아차 월평균 판매 1위를 기록했다"며 "셑토스가 이미 해외시장에서 상품성이 검증된 만큼 기아차가 틈새시장까지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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