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사진=연합뉴스. |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임승철 부장검사)는 전날 서울 송파구의 제이에스티나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를 통해 회계자료와 PC 저장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앞서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일가는 악재 공시가 나오기 전에 보유한 제이에스티나 주식을 처분한 사실이 드러났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김 회장의 동생과 2명의 자녀는 올해 1월 말부터 2월 중순 사이 50억 원 규모의 제이에스티나 주식 약 55만주를 팔아치웠다. 제이에스티나도 지난 2월 12일 시간외거래를 통해 자사주 80만주를 주당 8790원씩에 매도했다.
제이에스티나가 자사주를 매도한 당일 장 마감 후 이 회사는 영업적자가 2017년 5000만 원에서 지난해 8억 6000만 원으로 확대됐다는 내용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후 주가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검찰은 김 회장 일가가 주가 하락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치워 부당이득을 취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현장] 넷플릭스·옥외 등 다매체 광고 통합관리 가능해진다…TTD가 꺼낸 ‘AI 광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e3e3df7e9d634636ba78c6f9ba114cdf_T1.jpg)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은퇴자마을, 노인용 임대아파트로만 보면 안된다③](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a2257882f3ea47e9a4bfec1e2fc8ffa3_T1.png)


![[금융 풍향계] JB금융, 업스테이지와 ‘금융특화 AI’ 만든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09314c7e143c41d0adef4a1e40c875d5_T1.jpg)



![[EE칼럼] 최고가격제의 부담 떠안은 정유사도 명분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정치와 규제가 합작한 한전의 부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벌써 ‘레임덕’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겪어보지 않은 지진위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9.e3f0c367a7b1402eb00967f9348eace6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윤리경영’ 내걸었던 김가네 김용만의 아이러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