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6일(화)



토종 모바일 앱 ‘아자르’, 구글플레이 글로벌 매출 순위서 5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4.25 11:06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앱 ‘아자르(Azar)‘가 올해 1분기 구글플레이 전 세계 비게임 앱 매출 5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Sensor Tower)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구글플레이 전 세계 비 게임 앱 매출 순위에서 아자르는 5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모바일 앱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아자르는 영상 기반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지난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다. 하이퍼커넥트는 지난해 104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매출의 90% 이상은 해외 시장에서 나왔다. 아자르는 현재 전 세계 230개 국가에서 3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의 성장을 이끈 비결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꼽았다. 하이퍼커넥트는 영상 커뮤니케이션과 AI(인공지능)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데이터 기반 사용자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자르 내의 사용자 경험을 끊임없이 혁신해왔다. 여기에 7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현지 마케팅 및 고객 소통을 강화해온 성과와 아자르가 쌓아온 브랜드 파워가 더해지며 선순환이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가 구축되었다는 분석이다.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는 "아자르는 글로벌 비 게임 앱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상당한 규모 성장을 이룬 이후에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자르를 통해 구축한 브랜드 파워와 검증된 모바일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업계에서 계속해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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